[항공기] 추석 연휴를 맞아 분주한 항공기들
추석 연휴 중 하루인 2일 새벽, 항공기를 담기 위해 김포공항을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의 김포공항 주기장의 모습입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 수직 미익에 로고등을 밝히며 오늘, 첫번째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벽 6시가 되자 조용했던 공항도 항공기의 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김포공항으로 착륙하는 첫번째 비행기입니다. 첫번째로 김포에 착륙한 비행기는 아시아나항공의 a320기종이었네요. 이어서 대한항공의 a330도 들어옵니다. 김포공항에서 촬영은 여기에서 마무리 하고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인천공항에 오자마자 내그비(내가 그린 비행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대한항공은 매년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내가 그린 비행기 이벤트를 하는데 입상한 어린이의 작품을 실제 비행기에 적용을 하는 것이 특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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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