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가 시범비행을 위해 이륙을 하고 있다.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 공군 소속 F-22가 시범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F-22는 별칭 '랩터'로도 불리며 레이더에 노출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최신 전투기다.
F-22가 시범 비행을 위해 활주로에 대기하고 있다
F-22가 내장 무기고를 열고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F-22가 멋진 기동을 선보인 후 선회를 하고 있다.
수직 상승하고 있는 F-22 랩터의 모습
F-22가 애프터버너를 켜고 우선회를 하고 있다.
F-22가 관중들을 향해 배면 비행을 하고 있다.
급상승중에 순간적으로 기체에 수증기 응축 현상(vapor)이 나타나고 있다.
흐린 하늘을 비행중인 F-22의 모습
순간적인 좌선회하는 F-22에서 수증기 응축현상(vapor)이 더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F-22랩터의 빠른 기동으로 인한 애프터버너와 베이퍼현상이 인상적이다.
F-22가 시범비행 후 조종사 댄 디킨스 소령이 관중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소주미디어, 송지수 (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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