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
새벽6시 해가 떠오르기도 전에 주유소에 들러 자동차에 기름을 가득 채우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요즘들어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쌀쌀한데 더 늦기 전에 가을 정취를 느끼러 여행을 떠납니다.
난생 처음으로 단풍여행을 가는데 설레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 느끼기도 합니다.
단풍 놀이는 어른들의 여행이라고만 생각하던 때가 있었거든요.
어쨌거나~ 저는 먼 길을 향해 출발합니다!
저작권자 / 소주미디어 송지수(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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