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원 실내체유관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꺽은 후 현대건설의 한유미와 이다영이 눈물을 보이며 서로에게 포옹을 하고 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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