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KB손해보험과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송희채의 공격이 KB손해보험의 코트 안으로 들어오자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과 벤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저작권자 소주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ME포토] '두 명으로는 안되지' 우리카드 파다르 (0) | 2018.01.03 |
---|---|
[SOME포토] '사진찍을땐 김치~' 팬들에게 포즈취하는 OK저축은행 마르코 (0) | 2017.12.28 |
[SOME포토] 동장군도 물리친 OK저축은행의 원정팬들 (0) | 2017.12.27 |
[SOME포토] '얘들아 고생했어!!!' OK저축은행 송명근 (0) | 2017.12.27 |
[SOME포토] '신난다~~~' OK저축은행 조재성 (0) | 2017.12.27 |
[SOME포토] '센터도 할 만 하네~' OK저축은행 김요한 (0) | 2017.12.27 |
[SOME포토] '동생이라고 봐주지 않아!' OK저축은행 마르코 (0) | 2017.12.27 |
[SOME포토] '의정부의 미소천사라고 불러다오' KB손해보험 이선규 (0) | 2017.12.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