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 현대건설 박혜미가 산타복을 입고 코트에 입장을 하고 있다.
이어 고유민도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이고 웃으며 입장하고 있는 모습
세터 이다영은 망토를 치마로 이용하는 센스를 발휘하며 코트에 입장하고 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사진 = 신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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