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 GS칼텍스의 안혜진과 강소휘가 관중들에게 하트를 하고 있다.
안혜진과 강소휘가 경기 종료 후 승리 세리머니인 에너지송의 율동을 하고 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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